당분간 최상단에 둡니다.
예전에 한 달에 책 다섯권 읽기라는 가든에 가입한 적이 있었죠. 그리고 얼마전에는 워크래프트 관련 가든에 가입했습니다. 방금 일주일, 한권의 책과 사랑하기 가든에 가입했습니다. 케케, 가든에 가입만 하고 뭘해보거나 한 적은 없었는데 여기는 어떻게 되려나? 아무튼 시작입니다.


2008년 11월 -> 바리데기, 마요네즈, 호밀밭의 파수꾼, 의천도룡기(6,7,8권), 신1,2권
                 => 신1,2권, 그 여자의 침대, 폴라리스 랩소디 1,2권

2008년 12월 -> 폴라리스 랩소디 3,4,5,6,7,8권, 바리데기, 마요네즈, 호밀밭의 파수꾼
                 => 바다의 기별, 개, 새는, 사랑과 연예의 달인 호모 에로스, 이누가미 일족, 강박장애, 대한민국 원주민,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쥬, 습지생태보고서 

2009년 1월 => 책읽기의 달인, 놀이의 달인, 예술의 달인, 나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

2009년 2월 =>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1, 링1,2,3

2009년 3월 => 몰입의 즐거움

2009년 4월 => 수레바퀴 아래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신3,4

2009년 5월 -> 샌드위치 위기론은 허구다, 촌놈들의 제국주의, 괴물의 탄생, 88만원 세대,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걷기 여행
                => 샌드위치 위기론은 허구다, 짜장면뎐, 자전거여행2, 가난뱅이의 역습, 철학콘서트1,2, 자발적 가난, 그레이트 게임

2009년 6월 -> 촌놈들의 제국주의, 괴물의 탄생, 그레이트 게임, 무소유, 사랑의 철학, 역사란 무엇인가
                => 촌놈들의 제국주의, 괴물의 탄생, 진중권의 이매진, 해저2만리, 김훈박래부의 문학기행1, 유림1

2009년 7월 -> 신5,6, 명랑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김훈박래부의 문학기행2, 무소유, 사랑의 철학, 역사란 무엇인가
                => 신5,6, 명랑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00'C,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걷기 여행, 야사스! 그리스, e=mc2, love & free
                     한국 스릴러문학 단편선, 여행생활자, 지구별여행자

2009년 8월 -> 지구별 사진관, 열병,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쿠바를 찍다, 폴라리스 랩소디1, 무소유, 엄마를 부탁해

2009년 9월 -> 폴라리스 랩소디2,3,4, 여행보다 오래 남는 사진찍기, 대한민국 표루기, 한국 환상문학단편선, 당신의 조각들,
                    프라하에서 길을 묻다, 한 권으로 끝나는 퍼펙트 프라하, 길 위의 천국

2009년 10월 -> 면장선거, 안녕 츄파춥스 키드, 2009 이상문학상 수상집, 풍선을 샀어,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모던보이,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잘찍은 사진 한장, 마라도 청년 민통선 아이들, 우석훈 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 할 것인가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이글루스 가든 - 일주일. 한 권의 책과 사랑하기.
by 718n42 | 2009/12/08 02:38 | 트랙백(3) | 덧글(10)
드래곤퀘스트4 클리어 했습니다.
작년에 사서 좀 하다가 넣어두고 몇 일 전에 새로 잡아서 클리어 했습니다. 거의 끝까지 갔었는데 그 때 뭐 때문에 안했었는지 모르겠네요. 천공 칼 구하고 바로 마지막 던젼으로 가서 데스피사로 잡았는데 요 놈 뭐 그리 변신을 많이 하던지...... 레벨은 대충 36정도로 맞추고 갔는데 공주님, 기사만 죽고 겨우 클리어 했습니다. 엔딩 후에도 추가 던젼, 보스가 있던데 하아, 그리 끌리지는 않는군요.

어느 잡지에서 보니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와 달리 드래곤 퀘스트는 악당 떄려잡는 용자 이야기라는 큰 틀 안에 소소한 재미를 붙여 놨다고 하던데 과연 그런 재미가 있긴 하더군요. 여기서 선녀와 나무꾼 예기가 나올 줄이야, 천공성에 올라가서 돌아다니면서 한 놈씩 예기를 걸어보니 어떤 선녀(^^;)가 예기를 해주던데 맞나? 그러고 보니 일본에도 선녀와 나무꾼 예기가 있나 봅니다. 영어로 나와서 그럭저럭 대화도 보면서 하고 재밌게 했습니다. 그럭저럭 대화를 알아 들으며 해서 인지 1,2,3 보다 더 재밌더군요. 북미판이 좋긴 좋습니다. 한글판이 나오면 좋겠지만 나올리가 없겠죠.-ㅁ-

5편, 9편은 nds로 나왔고 6편은 좀 있다 nds로 나온다고 하고, 8편은 ps2로 나왔고, 뭘 하나 하고 싶은데 선뜻 고르기가 애매하네요. 8편을 하자니 ps2를 잘 켤 거 같지 않고, 5편은 북미판 구하기가 힘들고 9편은 아직 북미판이 안나왔고...... 중고 장터나 좀 뒤져 보고 5편 북미판을 구해봐야겠습니다. 플레이아시아라는 곳에 보니 있긴 하던데 가입하는 것도, 카드 결제 하기도 귀찮고...... 이 놈의 귀차니즘......-ㅁ- 우선 숨겨진 보스 잡거나 아니면 예전에 하다가 넣어둔 gbc용 드퀘3를 해야겠습니다.

,,,

2009. 10. 12. 써놓고 궁금해서 루리웹 가격정보란에서 보니 북미판 드퀘5가 있긴 한데 뭐가 이리 비싸?-_- 환율이 지금 1100원 대인데 7만원이 넘어가는군요. 좀 더 기다렸다가 구해봐야겠습니다.
by 718n42 | 2009/10/12 18:04 | 주저리 | 트랙백 | 덧글(1)
9월에 읽은 책
작년 보다 책은 많이 읽는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책도 많구요. 간단히 적어 봅니다.

1. 폴라리스 랩소디2,3,4
-> 슬슬 중반으로 접어들어갑니다. 진정한 자유라는게 뭘까요? 새장 속에 갖혀 있지만, 노예라 불리지만 그 속에서 새장 속에서, 배안에서 노를 저으며 편안함을 느낀다면 자유로운게 아닐까요?  무엇을 하고 살것 보다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2. 여행보다 오래 남는 사진찍기
-> 올 해에는 사진에세이를 참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읽게 될 거 같습니다. 자신만의 사진을 찍고 싶다는 지은이의 말 처럼 예쁜 엽서 같은 사진 보다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진이 더 많던데 편안한 사진, 편안한 에세이, 사진 참 좋습니다. 그저 사진을 한 장씩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았던 책입니다.

3. 대한민국 표루기
-> 이글루스의 스타 허지웅씨의 책입니다. 그 동안 블로그에서 봤던 글도 많이 보이고, 못 봤던 글도 많이 보이고. 뭐랄까, 허지웅씨의 글을 보면 시원하다라고 할까. 영화를 보고 나서 뭐라고 평을 하고 싶은데 말은 잘 안나오고, 그럴떼 그의 글을 보면 참 시원하더군요. 이 책을 읽으며 팬이 됐습니다.  

4. 한국 환상문학단편선
-> 시간 때우기 좋은 책. 야외 훈련 나가서 이거 읽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5. 당신의 조각들
-> 레이소다라는 인터넷 사진 동호회가 있습니다. 이전에 학교 사진동호회 회장형이 추천해 줘서 알게 됐었는데 접속해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런 사진도 있구나. 그런데 접속을 잘 하지는 않았습니다. 뭐랄까, 화가 난다고 해야하나. 너무 뛰어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찍은 사진을 보니 괜히 질투심만 생기고, 요즘은 간간히 접속해서 사진을 보곤 하는데 잘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에픽하이라는 힙합그룹이 있습니다. 다이나믹듀오, 리쌍 못지 않은 랩, 의미 있는 가사, 2집, 3집은 참 많이 들었습니다. 이 그룹의 래퍼 타블로, 좋은 학벌, 잘생긴 얼굴, 환상적인 랩...... 너무 완벽하면 왜 더 잘 안 듣게 될까요? 그가 이번에는 소설집 까지 냈다고 합니다. 기회가 되어서 읽었는데 그다지 와 닿지는 않습니다. 선입견이 강해서 인가......

6. 프라하에서 길을 묻다
-> 프라하에서 길을 묻고, 프라하에서 길을 찾았다는 지은이. 사람마다 그런 곳이 한 곳이 있겠죠. 힘이 들면 찾아가는 그 곳. 유럽 쪽에 만약 여행을 간다면 그리스를 제일 가고 싶었는데 이제는 프라하에 가보고 싶습니다. 언제 가보려나......
 
7. 한 권으로 끝나는 퍼펙트 프라하
-> 프라하에서 길을 묻다를 읽고 옆에 있는 요 놈도 빌려서 읽었는데 글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더군요. 사진을 위주로 휙휙 넘겨보다 반납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자세히 읽어 봐야겠습니다.

8. 길 위의 천국
->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터키.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길 위의 천국.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인도, 그리스, 터키, 캄보디아, 쿠바...... 언제 가보려나...... 책으로나마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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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7. 요즘 들어 사진, 여행관련 책이 손에 많이 잡힙니다.
by 718n42 | 2009/10/07 23:17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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